응봉산 날씨 - 난카이 술루산 궁봉산

응봉산 날씨

산지: 난카이 술훈산(482m) 응봉산(472m) 산행일 : 산책자: 나. 가는 길 : 집(08:41) 미카와우라 대교 창선교 창선교 난카이군 남면 가천리달랑 마을 제2주차장(39km, 09:34) 산길 : 주차장 (09:39) 술루산 (10:59) 교차로의 이정표 (11:17) 응봉산 (12:03) 침봉 (12:46) (회귀 12:55) 첨봉 갑판(13:04) 히 씨: 맑음.

부산일보산&산 <468> 난카이 응봉산술루산 참조

 

날씨가 덥고 햇볕도 좋다. 그렇게 멀지 않은 술루산에 가기로 한다. 2년 만에 다시 온다. 이번에는 제2주차장에 차를 놓고 눈산으로 올라가 윤봉산까지 가서 봉봉이 있는 암석 능선으로 가서 다시 봉봉산으로 돌아가 육조노선으로 내려가천 마을로 돌아가기로 한다. 두 번째 주차장에 도착하면 차가 반 차갑고 나머지는 비어있었습니다.

 

준비하고 나중에 내려오는 육조 능선을 한 번 보고,

 

제2주차장 후의 술루산으로 출발한다.

 

도로를 따라 몇 걸음 올라가는 「설류산 km」의 마일스톤이 서 있는 시멘트길에 들어가

 

옛날에 내려온 무덤 옆에서 더 몇 걸음 나아가면 입구가 보이지만 풀이 푹신하다.

 

가보면 흐릿한 길이 보이고 곧바로 돌도로 이어지면

 

분명한 길이 나온다.

 

전망은 없지만 잎 사이에서 응봉산이 가끔 보이기도 한다.

 

어느 정도 오르면 길은 이제 옆으로 가서

 

다시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능선 옆에 붙는다.

 

또 숲에 들어가 오르면 큰 바위에 오르게 된다.

 

바위 위에서도 주변의 구경을 한다. 나중에 내리는 응봉산 뒤에 여수시도 보고.

 

또한 능선을 따라 오르면 이어 바위가 나온다.

 

또 올라온 곳도 되돌아보고,

 

나중에 가야 하는 응봉산 가는 능선도 한번 본다. 오늘 가져온 파일은 오른쪽 바위에도 갈 수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른다.

 

뒤를 되돌아 보면 절벽 아래에서 로지마가 계속 보이고 있다.

 

우회하는 길이 분명하다.

 

따라 가면 능선 위에 갑니다. 야마노리 앱을 보고 조금 본 암초로 가는지 잠시 망설이지만 구경하면서 시간이 너무 많아, 단지 설산에 가기로 한다. 분명한 우회도를 따라 갈 수도 있지만, 산행이 많이 달린 바위 옆에 오르면,

 

돌 계단을 오르고, 봉우리를 탄 정상의 돌을 사진에 담아,

 

주위를 둘러보면, 조금 올라가서 본 경치와 비슷하지만, 맞은편에 보이는 산은 괴음산, 송등산, 호구산, 왼쪽은 아미운산이다.

 

좋은 길을 따라 내리면

 

길은 점점 떨어지고,

 

넓은 길로 바뀌고,

 

이정표가 서있는 교차로를 통해,

 

조금 올라가면서 편안하게 연결되어,

 

왼쪽으로 내려가는 갈라진 길도 대로,

 

헬리콥터의 흔적이나 제법 넓은 곳도 지나고,

 

조금씩 올라가면서 숲길을 가면

 

서서히 올라가 전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간다. 맞은편에 조금 전에 지나간 스루루산이 보인다.

 

계속 위로 올라간다. 굴과 같은 바위 옆을 지나,

 

조금 오래된 나무 계단을 오르면,

 

응봉산의 정상이다. 설후산에서 여기까지 약 2km에 1시간 정도 걸렸다.

 

이제 맞은편에 보이는 산으로 올라가야 한다.

 

바위 옆으로 올라가서

 

큰 바위 옆을 지나, 암릉도 같은 곳도 대로,

 

바위 사이에 간다.

 

소나무가 서 있는 암반에 도착 왼쪽에 먼 카를록도 보인다.

 

바위 사이에 나와 등산로를 따라가면 오른쪽에는 높은 바위다. 옛날에는 나 위에 다니던 적도 있는 것 같다.

 

곧바로 키모토가 있는 능선에 올라,

 

이제 곳곳을 지나면 멋진 경치가 나온다.

 

나중에 돌아올 때는 우회도에 가므로 여기서 한번 뒤돌아보면 윤봉산 왼쪽에 눈산도 보인다.

 

낮은 봉우리를 조금 넘어가면 넓은 암반 속에 소나무가 나오고,

 

검암의 능선이 계속된다. 우회하는 덱 계단과 피크에 오르는 철 계단도 보인다.

 

일단 덱 계단으로 몇 걸음 나아가 철 계단으로 올라간다.

 

곧바로 철도를 지나 바위에 오르면서

 

지나간 길을 돌기보다는

 

바위에 오르면서

 

또, 첨봉의 정상으로부터 지나간 피크를 되돌아 본다.

 

좁은 주위를 따라 조심스럽게 건너,

 

마지막으로 한번 되돌아보고

 

숲을 지나면 아래에 암릉이 이어지지만, 옆에는 바이패스를 이용하도록 안내판도 서 있다. 아래에 선구 마을도, 그리고 바다를 건너는 여수 때도 보인다.

 

시계를 보면 거의 1시에 된다. 윤봉산으로 돌아가기로 우회도로 내려가면 은산이 된 이정표도 지나간다. 오르크스맵을 축소하면 첨봉이 은산인 것 같다.

 

바로 미나토무라무라 갈라진 길의 마일스톤도 지나서 조금 가서 만나는 덱 계단에 오르고,

 

앞으로는 온 길 그대로 돌아간다.

 

때로는 바위 막대를 우회하면서 내려,

 

또 오르막의 숲을 오르면,

 

응봉산을 만져서

 

좋은 숲길로 내려갑니다.

 

바위 옆을 지나면 또 걷기 쉬운 숲길이 이어져

 

응봉산을 내린 후 처음으로 이정표도 만난다. 응봉산에서 600m 온 모양이다. 가천 마을에 계속 내린다.

 

곧바로 대각선 암반에 올라와 내려온 응봉산을 되돌아 본 후,

 

계속 내리면 큰 바위 옆을 이어가고,

 

덱 계단도 내려간다.

 

좋은 숲길을 만나면

 

바로 바위 옆에 나와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갑판 계단을 데리고 만나 내려와,

 

다시 숲에 들어가 좀 더 가면,

 

길이 능선을 나와 왼쪽으로 내린다.

 

몇 걸음 가면 갑판 계단이 보입니다. 2년 전에는 없었던 것 같지만.

 

갑판 계단은 오랫동안 내려가면서

 

갑판 계단이 끝나 시멘트의 길에 내려 도로를 만져,

 

넓은 도로를 따라 제1주차장을 지나, 제2주차장까지 약 10분 정도 걸어와 거리에 비해 시간이 걸린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