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가족과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1박 2일에 갔지만, 짧은 일정이었지만, 가볼만한곳의 음식이 풍부했던 제주 가족 여행 코스와 대만족으로 돌아왔습니다.
1. 아쿠아플래닛 제주
투어 첫날 방문한 제주 가족 여행 코스는 아쿠아플래닛 제주입니다. 성산 일출봉 근처에 위치해 건물의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멀리서도 단번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틀과 다양한 경험이 생긴 이곳은 500종 이상 4만8천마리의 생물이 살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컸습니다. 내부 관리도 잘 할 수 있어 쾌적함을 느끼면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 어른 모두에게 인기였던 펭귄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펭귄은 자유롭게 물에 들어가고 싶을 때에 들어가 쉬고 싶을 때에 올라 쉬고 있어 보는 쭉 마음도 쾌적했습니다.
제주가족여행 코스에 어울리는 이곳은 단체사진을 찍는 좋은 공간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 1층의 메인 수조는 규모가 매우 크고, 아오리 피딩 쇼나 해녀수의 실연 등과 같은 특별한 구경도 가능했습니다.
뒤에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펼쳐지는 다이나믹 쇼가 계속되었지만, 눈을 떼지 않고 화려한 장점이있었습니다. 게다가, 한 명의 공연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펼쳐지는 쇼에는 남녀 댄서가 함께 나와 우아한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배경도 너무 우아하고 흘러나오는 곡마저 감성적이니까 몰입도도 높았어요. 그래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집중해 감상했습니다.
쇼는 재미있는 것부터 감성적인 것, 그리고 흥미로운 주제까지 다양했습니다. 이번에는 기구에 매달려 묘기를 보여주는데 서커스보다 오히려 더 재미있고 멋지고 박수갈채가 넘쳤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스윙으로 다이빙을 했습니다. 높이 올라간 후 물로 힘차게 뛰어드는데 기립박수와 환성이 넘칠 정도로 좋았습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오션 아레나 공연 덕분에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 동먼 재래시장
둘째 날에는 제주 가족 여행 코스에서 동문 재래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매일 8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운영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구경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음식도 많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덧붙여서 낮에는 시장감이 감돌고 있었습니다만, 밤은 야시장으로 변모해, 낮과 밤 언제라도 방문해 좋았습니다. 장소도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이므로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 하얀 시장의 내부를 보면서 간식도 사서 먹었습니다. 이곳은 천장도 지붕으로 덮여 있어 언제라도 방문해 간식도 사서 음식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판매하고 있던 메뉴도 꽤 위생적이고 만족했습니다.
3. 몽그레 제주공항점
시장 구경을 마친 후에는 몽그레에서 자동차 핸들을 돌렸다. 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파르보리 과자가 너무 유명해서 제주도에 온 김에게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카페는 내부가 정말 아름답게 장식되어있었습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곳처럼 꾸며진 이 곳은 쏟아지는 햇살도 요롱이었다.
우리는 제주의 보리 과자를 한 상자 구입했습니다. 이 메뉴는 합성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고령자의 청년의 아이들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개별 포장에 상자까지 갖추어 선물 해 좋았습니다.
도톰한 크기의 과자를 반으로 나누어 보면 안에 맛있는 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초콜릿 말차 소도 땅콩 3종류의 맛으로 하나씩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건강한데 맛도 수준급이니까 찾는 것이 능숙했습니다.
음료도 맛있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함께 주문한 제주 선셋에이드와 자작나무 청초에이드는 색감도 양보도 모두 훌륭했고, 거기에 손이 들지 않도록 함께 준 컵홀더도 귀여웠다.
4. 제주 광해애월
맛집은 가문동포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 멋진 오션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양파 세트는 인기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만, 구성만 봐도 입이 퍼질 정도로 놀랐습니다.
갈아 삶은 중에는 생선 이외에도 전복, 딱정벌레, 카모쿠 등 다양한 메뉴가 많았지만 양념의 맛도 가볍지 않고 깊고, 안까지 양념이 잘 밴 물고기와 전복 떡 등을 먹었습니다. 했다.
그렇다고 하면, 딱정벌레는 생 그대로 장을 담그었지만 전혀 비치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간 종류도 딱정벌레와 게의 2가지로 골라 먹는 즐거움이 있어, 고기도 통통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된 것을 알았습니다.
사이드에 나온 고등어의 구이도 별미 중의 별미였습니다. 살밥이 도톰오 어디에 젓가락을 해도 두껍게 고기가 붙어 왔는데 기분 좋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던 제주 가족 여행 코스와 또 제주도에 가면 재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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